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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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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기본소득, ‘불안정한 삶’ 새로운 대안 주목

‘경기지역화폐’ 기본소득, ‘불안정한 삶’ 새로운 대안 주목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와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역화폐와 결합한 경기도 기본소득이 불안정한 삶에 대한 새로운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연구원(원장 이한주)은 지난 23일 기본소득 도입과 관련한 쟁점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기본소득 실험 사례를 통해 경기도 기본소득 정책의 주요 내용과 의의를 분석한 ‘최근 기본소득 추이와 경기도의 도전적 시도’ 보고서를 발

경기연구원, '민간투자 GTX A노선' 기존 철도·버스 비해 2배 이상 높은 요금 우려

경기연구원, '민간투자 GTX A노선' 기존 철도·버스 비해 2배 이상 높은 요금 우려

지난해 12월 27일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는 GTX A노선 착공식이 진행된 가운데, 높은 요금과 불편한 교통접근성 등 GTX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기 요금할인권 도입과 충분한 환승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원장 이한주)은 5일 GTX의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방안과 시사점을 제안한 “GTX 2라운드의 과제와 해법” 보고서를 발표했

경기연구원, 정책연구 역량 강화위해 박사급 인력 10명 공개채용

경기연구원, 정책연구 역량 강화위해 박사급 인력 10명 공개채용

경기연구원(원장 이한주)은 지난 10일 경기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연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박사급 연구인력 공개전형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별 인원은 행정 1명, 지역개발⋅관광 1명, 사회조사 및 통계 1명, 안전⋅치안 1명, 환경(생태) 1명, 남북관계 2명, 고용 및 노동정책, 산업정책, 농업 및 해양정책, 재정⋅조세 분야에서 3명 등 총 10명이다. 경기도민은 2019년 새해 가장 큰 개인적 소망으로 ‘소득 증대

“한미 FTA 재협정으로 경기도 철강 수출손실액 4억3천만 달러 추정”

“한미 FTA 재협정으로 경기도 철강 수출손실액 4억3천만 달러 추정”

지난달 26일 한미 FTA 재협정 타결 이후 미국의 수입제한으로 인한 경기도 내 철강 수출손실액은 총 4억3천만 달러, 주요 제조업의 수출유지 효과는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은 8일 한미 FTA 재협정에 의한 경기도 내 수출손실 및 수출유지 효과를 분석한 ‘한미 FTA 재협정 타결의 파급효과와 통상정책 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미 FTA 재협정 후 수출규제로 2018년 이후 5년간 국내 총 수출손실액은 90억 달러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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