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울스테이 지원사업 운영
▲ 소울스테이 베네딕도수도원 문학치유과정.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관광객 주문형·맞춤형 테마관광 프로그램인 소울스테이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경북도는 4월부터 도내 6개 시군 14개 천주교 시설을 활용해 명상, 기도 등 성직자들의 수련프로그램 및 시설별 특화 문학치유, 묵상기도, 장애인 봉사활동 등 체험을 관광상품화 소울스테이 지원사업 을 운영한다.소울스테이 지원사업은 명상과 휴식을 통해 자아를 찾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