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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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통합관리서비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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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내 돈 찾기···계좌통합관리서비스 Q&A

[이슈 콕콕] 잠자는 내 돈 찾기···계좌통합관리서비스 Q&A

국내 은행의 비활동성 계좌 잔액은 모두 14.4조원. 그동안 본인의 돈을 회수하려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이제 30만원 이하의 소액은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아봤습니다. Q. 언제,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요? A. 계좌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가입 없이 공인인증서와 휴대폰 인증만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계좌 조회는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잔고이전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첫날 18만명 21만6천계좌 해지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첫날 18만명 21만6천계좌 해지

한번에 은행권 모든 계좌를 조회·이체·헤지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시작 첫날 18만명의 이용자들의 계좌를 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어카운트인포 서비스 개시 첫날인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7만9182명이 접속해 21만5510계좌를 해지했다. 이 가운데 다른 계좌로의 잔고이전은 15만129건(12억950만3000원), 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기부는 1만367건(779만7000원)에 달했다. 해지 계좌잔고가 ‘0원’인 계좌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개시 첫날, 13만명 접속···10억원 해지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개시 첫날, 13만명 접속···10억원 해지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개시 첫날 13만명이 접속해 ‘숨은 돈’ 10억원 어치를 찾아갔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계좌통합관리서비스 개시 첫날 약 13만명이 접속해 18만7278개 계좌를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액 기준 10억4000만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는 인터넷으로 본인 계좌를 통합 조회하고 잔액을 옮길 수 있는 서비스다. 계좌이전 및 해지는 잔고 30만원 이하의 최종 입출금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계좌에 한한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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