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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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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 안산시와 ‘메디컬처 힐링케어 실증거점’ 구축 통해 신의료산업 육성

고대안산병원, 안산시와 ‘메디컬처 힐링케어 실증거점’ 구축 통해 신의료산업 육성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2020년부터 4년간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수행을 통해 메디컬처 힐링케어 분야의 실증거점을 구축하고 기업지원을 통한 신산업육성과 함께 검증된 웰니스, 스마트헬스 케어 제품 및 서비스의 공공보급까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내역사업(주관-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 고대안산병원과 안산시는 국

김운영 제18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취임식 개최

김운영 제18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취임식 개최

지난 20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제18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김운영 박사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숙희 의과대학 교우회장 등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시작하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운영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할 맛 나는 직장·지역과의 화합·의료원과 협업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김운영 병

고대 안산병원 최준 교수 “미세먼지가 난청의 원인이 된다”

고대 안산병원 최준 교수 “미세먼지가 난청의 원인이 된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최준 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미세먼지가 노출된 그룹에서 유모세포의 손상으로 인한 난청 위험이 최대 28% 증가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인간과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실험동물로 주목받고 있는 제브라피쉬를 이용해 진행했으며 배아상태의 제브라피쉬에 다양한 농도의 미세먼지를 노출시킨 뒤 시간대를 구분해 유모세포 손상을 관찰했다. 그 결과 7일이 경과한 비교군에서는 약 13%의 유모세포 감소가 있었으

고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고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안산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201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부는 간질환을 주제로 ▲복부초음파 : 간암 감시 검사 시작하기(원주세브란스 소회기내과 강성희 교수) ▲B형 간염 가이드라인 update(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 ▲C형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소화기내과 정영걸 교수) 2부는 담도질환 및 특강으로 ▲개원가에서 접하

고대 안산병원 김재환 교수, 제22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선출

고대 안산병원 김재환 교수, 제22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선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환 교수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 됐다. 지난 10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정기평의원회 회의에서 경선을 치르고 김재환 교수를 제 22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0년 11월부터 2년이다. 김재환 교수는 “국민들과 의료진들에게 마취통증의학회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위상이 올라가고 있는 것은 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고대 안산병원,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 선정

고대 안산병원,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 선정

고려대학교 안산병원(병원장 최병민)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신속대응시스템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속대응시스템’ 이란 일반병동에 입원한 환자에게 급성악화가 발생하거나 예상될 때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를 취해 심정지 또는 사망을 예방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보건복지부는 일반병동 입원환자의 안전강화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해 2019년 5월부터 해당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인력과 시설, 장비 등 모든 자격요건

고대 안산병원, 꾸준한 운동이 ‘자살충동’ 1/3 낮춘다

고대 안산병원, 꾸준한 운동이 ‘자살충동’ 1/3 낮춘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와 김현욱 전공의 등의 연구팀이 신체활동, 지속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일수록 자살충동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총 7,1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서 운동습관 뿐만 아니라 성별·소득·음주여부등과 자살충동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꾸준한 운동에 더 영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포

고대 안산병원 신철 교수, 세계적 팝아티스트 ‘BTA’ 와 콜라보 전시

고대 안산병원 신철 교수, 세계적 팝아티스트 ‘BTA’ 와 콜라보 전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 교수가, 오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남산에 위치한 갤러리 U.H.M.에서 세계적 팝 아티스트 빌리디아티스트(Billy The Artist : BTA)와 함께 합동전시를 진행한다. 미술과 음악의 폭발적인 만남이 한자리에서 이뤄지는 이번 전시는 BTA가 최초로 아시아를 방문하는 자리를 신철 교수와 함께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며 뉴욕, 전자기타, 미술의 세 가지의 공통분모를 가진 두 아티스트의 매력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 인도네시아 국제의료봉사 성료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 인도네시아 국제의료봉사 성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최병민)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은 흉부심장혈관외과 조원민 교수를 단장으로 지속가능한 의료봉사 타당성을 위한 예비 조사 이후 2017년 1회, 2018년 2회에 이어 2019년 4번째로 현지 의료봉사를 시행하고 돌아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해외의료봉사지역은 한국에서 30시간 이상 이동해야만 도착할 수 있는 머라우케섬의 울릴린지역이다. 이 지역은 5천여 세대가 약 240여개의 마을을 형성해 거주하는 것에

고대 안산병원, ‘제3회 미세먼지 연구회 심포지엄’ 성료

고대 안산병원, ‘제3회 미세먼지 연구회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최병민)은 ‘2019년 제 3회 미세먼지 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고대안산병원은 미세먼지 때문에 발생하는 질병의 치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3회를 맞는 미세먼지 연구회 심포지엄은 병원 내의 연구자와 외부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의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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