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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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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

자동차

성 김 현대차 고문, 美 '조지 F. 케넌상' 수상자 선정

현대자동차는 성 김 고문이 미국외교정책협의회로부터 '조지 F. 케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조지 F. 케넌상은 미국의 전설적인 외교관 조지 F. 케넌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고자 1994년 제정됐다. 사이러스 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제임스 울펜손 전 세계은행(WB) 총재,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헌츠먼 전 주중국·주러시아 미국대사 등 세계적인 유력 인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시상식은 10월 24일(현지시간) 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현대글로비스 이사회 합류

항공·해운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고문, 현대글로비스 이사회 합류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경영고문이 현대글로비스 이사회에 합류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6일 최현만 고문을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등의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공개했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주총에서 최현만 고문의 사외이사 선임 건을 표결에 부친다. 최 고문(1961년생)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는 1989년 동원증권을 통해 증권업에 발을 들였고 1997년

관행·구태·편법 뿌리뽑겠다던 임종룡도 어쩌지 못한 우리금융 고인물

은행

관행·구태·편법 뿌리뽑겠다던 임종룡도 어쩌지 못한 우리금융 고인물

우리금융지주가 연초 퇴임한 손태승 전 회장을 은행 고문으로 위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그룹 안팎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 측이 지급하는 보수가 무시 못 할 수준인 것은 물론, 사모펀드 불완전판매로 중징계를 받은 인물이 사실상 재취업에 성공한 모양새를 띄고 있어서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손 전 회장의 고문 위촉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공정하지 못한 인사'를 뿌리 뽑겠다는 진정성에 오점을 남기게 됐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고문 당하는 휴지 "이걸 써 말어"

고문 당하는 휴지 "이걸 써 말어"

고문 당하는 휴지가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문 당하는 휴지'란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고문 당하는 휴지는 휴지걸이에 제대로 놓여있지 않고 세로로 꽂혀있다.작성자는 "누가 장난삼아 이런 일을 벌인걸로 보이는데 공동화장실에서 벌어진 상황이라면 구멍난 휴지를 사용해야하는 사람들은 참 난감하겠네요"라고 설명했다.또 다른 고문 당하는 휴지에는 마치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 듯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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