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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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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친딸 “연락 끊었다”···조희연 아들 “사람이 먼저인 분”

고승덕 친딸 “연락 끊었다”···조희연 아들 “사람이 먼저인 분”

6·4지방선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조희연 두 후보의 자녀가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각자의 아버지에 대한 상반된 내용의 글을 게재해 화제다.고 후보의 장녀 희경 씨는 31일 ‘캔디 고(Candy Koh)’라는 영문명으로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자녀를 돌보지 않은 고 후보가 교육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희경 씨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

고승덕 딸 vs 조희연 아들 상반된 글 화제···선거 영향은?

[6·4지방선거]고승덕 딸 vs 조희연 아들 상반된 글 화제···선거 영향은?

서울시 교육감 후보 고승덕, 조희연 후보가 자녀가 온라인상에 게재한 글이 상반된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장녀라고 밝힌 고희경씨(캔디 고)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그는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며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고 고승덕 후보를 비판했다.반면 조희연 후보의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 딸 “자녀 버린 生父, 교육감 자격 없어” 파문

[6·4지방선거]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 딸 “자녀 버린 生父, 교육감 자격 없어” 파문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딸이 친아버지인 고 후보를 향해 “교육감이란 직책에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자신을 고 후보의 장녀라고 밝힌 캔디 고(한국명 고희경) 씨는 31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 후보를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고 씨는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오늘 여러분께 서울 교육의 미래에 대해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쓴다”고 밝힌 뒤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들 교육에 대해서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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