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엔씨소프트, IT업계 정규직 증가 1위···“고용창출 앞장”
엔씨소프트가 고용창출. 사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엔씨소프트의 올해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직원 수는 4431명이다. 전년 동기 대비 488명(12.4%) 증가한 수치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가 발생한 2019년 4분기 대비 현재 엔씨소프트의 정규직 수는 645명이 증가해 국내 IT업계 중 1위를 차지했다. 국내 500대 기업을 기준으로도 높은 고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