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상법 바뀌어도 막막한 주주 소송···디스커버리 도입론 부상
상법 개정으로 확대된 주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면 기업 내부 증거를 확보할 디스커버리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한 제재와 자본비용·예상 투자수익률 공시도 함께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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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상법 바뀌어도 막막한 주주 소송···디스커버리 도입론 부상
상법 개정으로 확대된 주주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려면 기업 내부 증거를 확보할 디스커버리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자료 제출 거부에 대한 제재와 자본비용·예상 투자수익률 공시도 함께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보도자료
자산운용사 121곳, 주총 의결권 사유 '형식적'···금감원 개선 주문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와 공시 관행 개선에 나섰다. 점검 결과 일괄 찬성 또는 불행사, 형식적인 행사 사유 기재 등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공모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내부 관리체계를 갖추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결권 검증·분석 사례 등도 공유됐다.
카드
"리볼빙·현금서비스 금리 비교 쉬워진다"···금감원, 공시 강화방안 마련
금융감독원이 카드대출·리볼빙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자율적인 금리 경쟁을 유도하고자 관련 비교공시를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업계와 함께 TF를 구성해 카드대출·리볼빙 금리 비교공시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신용카드상품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상품 공시 시스템'으로 바로 연결되는 아이콘을 신설했다. 또한 회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