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관상동맥우회술 7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심평원은 허혈성 심질환 환자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08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진행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혔을 때 좁아진 동맥을 대체할 수 있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