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3분기 우수 협력사·직원 선정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회장 이광용)가 ‘㈜코스원(대표 배동진)’과 ‘㈜조선내화의 이도형 주임’을 각각 ‘사회공헌 및 기업시민활동 우수사’와 ‘안전활동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2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는 2019년부터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매 분기 우수 협력사와 우수 협력사 직원을 선발해 표창을 시상하고 있다. 사회공헌 및 기업시민활동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코스원은 2010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