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광주지사 문화센터 재개장...8월 3일까지 접수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가 코로나19로 2년 이상 중단되었던 문화센터 운영을 7월 13일 수강 접수를 시작으로 재개장 한다. 광주지사 문화센터는 코로나19 발생 전 저렴한 수강료에 복잡하지도 않고 백화점 수준의 높은 강좌로 지역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으며, 마사회 27개 지사에서도 가장 많은 강좌와 수강 인원으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3학기 강좌로 ▲파워요가(강사 최원희) ▲수요 힐링 건강요가(강사 최정화)▲프랑스 자수(강사 박

마사회 광주지사 문화센터, 한 달간 휴장 연장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이남용)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문화센터 운영을 3월 19일까지 한 달간 휴장 연장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사 문화센터는 원래 2주간 휴장를 마치고 오는 13일 개강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계속 경계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본사의 지시에 의해 휴강을 연장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마사회 광주지사는 오는 3월 19일까지 문화센터 운영을 한 달간 휴강 연장하며, 1학기 잔여 수강료는 전액 환불해 줄 예정이다

마사회 광주지사 문화센터, 신종코로나 예방차 2주간 휴강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이남용)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문화센터 운영을 2주간 휴강한다고 밝혔다. 휴강 기간은 2월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이며, 문화센터 30여 강좌 수강생과 휘트니스센터, 탁구장 이용 고객은 이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없다. 광주지사 문화센터는 비 경마일 약 200여 명의 수강생들이 지사를 방문하고 있다. 강희준 차장은 “아직 광주에는 코로나에 의한 감염 사실은 없으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