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정상운영
삼성전자 경북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자가격리 중이던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7번째다. 앞서 6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15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4명과 같은 사업장 은행 직원 1명, 1사업장 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