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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엽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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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구본상의 '무기 세일즈'···오너家 주머니 두둑

중공업·방산

[지배구조 2024|LIG②]세계로 뻗는 구본상의 '무기 세일즈'···오너家 주머니 두둑

경영 일선에 복귀한 구본상 LIG그룹 회장이 공격적인 글로벌 영토 확장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LIG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LIG넥스원의 무기 세일즈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보를 펼치면서다. 다만 외부의 시선은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이렇게 벌어들인 돈이 구본상 회장과 동생 구본엽 LIG 사장의 자금줄로 활용되기 때문이다. 잇단 수주 성과로 늘어나는 배당이 지주사 LIG를 거쳐 오너가 주머니로 들어가는 구조여서다. 구본상

법원 출석하는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NW포토]법원 출석하는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LIG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법원 출석

[NW포토]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 법원 출석

LIG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굳은 표정의 구본엽 LIG 건설 전 부사장

[NW포토]굳은 표정의 구본엽 LIG 건설 전 부사장

LIG 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기고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석하는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

[NW포토]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출석하는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

LIG그룹 오너 일가(구자원 LIG 그룹 회장, 구 회장 장남 구본상 LIG넥스원 부회장, 차남 구본엽 LIG건설 전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구 회장 일가는 지난 2010년 LIG건설이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사실을 숨긴채 2,100여 억 원 상당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 수백 명에게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2012년 11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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