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티메프 사태 최정점'···구속심사 결과 기다리는 구영배 큐텐 그룹 회장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심문 결과를 대기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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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티메프 사태 최정점'···구속심사 결과 기다리는 구영배 큐텐 그룹 회장
구영배 큐텐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등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심문 결과를 대기하기 위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대규모 미정산 사태'···구속 갈림길 선 구영배·류광진·류화현
(왼쪽부터)구영배 큐텐그룹 회장과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등 혐의로 법원에 각각 출석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는 지난 7월 위메프가 입점 업체들에 정산 대금을 미지급해 불거졌고, 티메프는 현재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이달 4일 구 대표 등 3명에 대
한 컷
[한 컷]두 번째 구속 기로에 선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200억대 횡령 및 배임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조 회장은 한국타이어가 지난 2014년에서 2017년 계열사의 타이어 몰드를 다른 제조사보다 비싸게 사주는 방법으로 부당지원하는 과정에 가담한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또 자동차 부품 회사인 리한의 경영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 박 모 대표와 개인적인 친분을 이유로 계열사의 자금 약 130억 원을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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