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구형준 진봉면장, 제23회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김제시청 구형준 진봉면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16~`17년 농산종합평가 전국 최초 2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18년 논 타작물 재배면적 전국 1위 달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구형준 진봉면장의 수상은 적극적인 농정시책 추진으로 김제농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의 영광과 함께 전국농산분야를 선도하는 김제농업의 우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