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1일 월요일

  • 서울 23℃

  • 인천 21℃

  • 백령 9℃

  • 춘천 26℃

  • 강릉 22℃

  • 청주 28℃

  • 수원 24℃

  • 안동 25℃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7℃

  • 전주 28℃

  • 광주 26℃

  • 목포 19℃

  • 여수 18℃

  • 대구 24℃

  • 울산 21℃

  • 창원 20℃

  • 부산 18℃

  • 제주 17℃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국립목포대, '공공기관 합동 청년 취업캠프' 개최

호남

국립목포대, '공공기관 합동 청년 취업캠프'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취업지원실은 지난 25일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목포시에 소재하는 공공기관들과 공공기관 합동 청년 취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공공기관 합동 청년 취업캠프는 재학생 및 졸업생의 사회진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목포분원, 국립목포대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의 면접, 취업 Q&A, 자기소개서 코칭, 진로상담 및

신안군-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신안군-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해양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신안군(군수 박우량),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섬모아상생봉사단,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희)는 섬·연안 지역의 생물자원 보전과 지역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12월 13일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일원에서 해양환경보전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모아상생봉사단,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직원, 암태면 여성단체협의회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태면 신석리 진작지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봉

신안군, '흑산의 섬생물을 기록하다' 기획 전시

신안군, '흑산의 섬생물을 기록하다' 기획 전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공동으로 3월 22일 섬생물 기획전 "흑산의 섬생물을 기록하다"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섬생물 분류 기록인 자산어보 속 생물과 섬생물 자원의 활용사례에 대한 전시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3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시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생물 분류 기록인 자산어보 속 생물에 대한 분류학적 고찰과 더불어 섬생물 자원의 활용사례를

목포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 체결

목포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은 지난 23일 전라남도 섬 생물자원의 보존 및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라남도의 많은 섬과 연안 지역에 있는 유용한 생물자원을 함께 연구하고, 지역대학 연구인력 양성 프로젝트 등 지역의 대학과 공공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목포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관이 가진 교육 및 대국민 서비스 기능과 대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1일 개관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1일 개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이 오는 21일 공식 개관한다. 목포시는 고하도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홍정기 환경부차관, 김종식 목포시장, 김원이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지 9만4,116㎡, 연면적 9,870㎡ 규모인 자원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수장·연구시설, 행정지원시설, 전시·교육시설, 야외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0년 9월 목포 건립이 결정된 자원관은 20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첫 삽”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첫 삽”

목포시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오는 6일 오후 2시 목포시 고하도 건립 현장에서 착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호남권과 도서·연안지역에 자생하는 우리나라 고유 생물자원을 연구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종선 환경부 생물자원보전기관건립추진단장, 박홍률 목포시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부지면적 9만 4,116㎡, 건축 연면적 1만 721㎡ 규모로 350만 점 이상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 순항”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 순항”

서남해안권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하고 연구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건립 부지가 목포 남항에서 고하도로 변경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지난 1월 총사업비가 당초 474억원에서 60억원이 증액된 53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고, 지난 1일자로 실시설계인가가 고시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오는 3월 착공 예정이다. 9만4116㎡ 부지에 전시․연구․수장․교육동 등을 두루 갖춘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사업비 60억 증액”

목포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사업비 60억 증액”

목포시는 고하도에 건립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사업비와 건립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 자생 생물자원을 조사 발굴하고 연구․전시하기 위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당초 건립사업비가 474억원이었지만 60억원이 증액돼 534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비 증액 결정은 환경부와 기획재정부가 오랜 기간 협의한 끝에 매듭지어진 것으로 시설 규모도 당초 1만296㎡에서 425㎡가 증가한 1만721㎡로 늘어났다. 현재 목포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