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이재용,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이어 폴란드로···명절에도 글로벌 광폭 행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추석 연휴에도 글로벌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18일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회장은 '국제기능올림픽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 삼성전자를 대표해 자리를 채웠다. 그의 대회 참석은 '2009년 캐나다 캘거리 국제기능 올림픽대회',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