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서울 강동 '그란츠 리버파크' 주택전시관 2일 오픈
서울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기대되는 '그란츠 리버파크'가 2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을 통해 조성되는 랜드마크 아파트이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36~180㎡P, 3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시행은 워너청담의 (주)디에이치프라퍼티원이 시공은 '아크로'의 DL이앤씨가 맡았다. 타입별 가구수로는 ▲36㎡ 12가구 ▲44㎡A 4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