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9℃

  • 인천 10℃

  • 백령 9℃

  • 춘천 10℃

  • 강릉 8℃

  • 청주 11℃

  • 수원 11℃

  • 안동 13℃

  • 울릉도 9℃

  • 독도 10℃

  • 대전 11℃

  • 전주 12℃

  • 광주 14℃

  • 목포 12℃

  • 여수 15℃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5℃

글래스루이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글래스루이스 이어 ESG기준원도 고려아연 배당·정관안 '모두 찬성'

중공업·방산

글래스루이스 이어 ESG기준원도 고려아연 배당·정관안 '모두 찬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에 이어 국내 의결권 자문사 한국ESG기준원도 영풍과 표 대결을 앞둔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ESG기준원은 고려아연의 결산 배당을 5000원으로 상정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1호 의안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승인의 건'에 찬성했다. 또한 정관변경이 포함한 제2-2호 의안 '주식발행 및 배정 표준정관 반영' 역시 찬성 의견을 권고했다. 이 두 안건은 고려아연 주

ISS 이어 글래스루이스도 박찬구·박준경 손 들어줬다

중공업·방산

ISS 이어 글래스루이스도 박찬구·박준경 손 들어줬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에 이어 글래스루이스도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전날 낸 보고서에서 "주주제안 등을 검토한 결과 주주제안이 회사와 주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칠 목적으로 자사주를 발행한 기록이 없다"고 행동주의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차파트너스)가 금호석유화학에 제출한 주주제안에 반대 의견을 냈다.

외국인 43% 지지받나···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 KT 윤경림 '찬성'

통신

외국인 43% 지지받나···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 KT 윤경림 '찬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에 이어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도 윤경림 KT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표'를 던질 것을 권고했다. 이들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의사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윤 후보자의 대표 선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최근 주요 투자자들에게 보낸 의견서에서 윤 후보자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ISS는 "윤 후보자는 회사 사업

글래스루이스, KT&G 제안 주주총회 안건 모두 찬성

식음료

글래스루이스, KT&G 제안 주주총회 안건 모두 찬성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글래스루이스(Glass Lewis)가 오는 28일 열리는 KT&G 주주총회에서 KT&G 이사회가 제안한 모든 안건에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안다자산운용(이하 안다) 및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이하 FCP)의 주주제안과 KT&G 이사회의 대응 논리 및 이슈 전반을 검토했을 때, 현재 주주제안 측의 주장이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K

의결권자문사들, 금호석화 거버넌스 개선에 박찬구 회장 ‘판정승’ 선언

의결권자문사들, 금호석화 거버넌스 개선에 박찬구 회장 ‘판정승’ 선언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안건을 두고 엇갈린 권고안을 내놨다. ISS는 박찬구 회장을 완벽하게 지지한 반면, 글래스루이스는 박철완 상무에게 다소 유리한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이사 후보진과 관련해서는 박 회장이 확실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 의결권 자문사 두 곳 모두 박 회장 측 이사 후보들의 거버넌스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18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

글래스루이스, ‘박철완 상무’ 반쪽자리 지지 표명

글래스루이스, ‘박철완 상무’ 반쪽자리 지지 표명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게 적극적인 찬성표로 손을 들어준 반면 글래스루이스는 박철완 상무에게 반쪽자리 지지를 표명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래스루이스는 박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대해 ‘주주로서 혜택을 받는데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분석하며 찬성표를 던지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다. 박철완 상무가 선임하는 이사진 다섯명 가운데 두 글로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