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두산에너빌,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협력···원자력 사업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자력 사업 협력을 위한 우선공급자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외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돼 글로벌 원자력 발전소 설계, 제작, 설치, 운영 등에 참여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국제 원전시장 진출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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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협력···원자력 사업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자력 사업 협력을 위한 우선공급자 협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외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돼 글로벌 원자력 발전소 설계, 제작, 설치, 운영 등에 참여를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국제 원전시장 진출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홍남기 “일본 수출규제가 ‘백신’됐다···공급망 문제 만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 글로벌 공급망(GVC) 혼란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영국 런던 코린시아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은행과 자산운용사 임원 21명을 초청해 ‘한국 경제: 팬데믹을 극복한 K-드라마’를 주제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질의응답 시간에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한국 경제에 미친 영향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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