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KGM, '틈새시장' 타고 글로벌 질주...곽재선의 뚝심 통할까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유럽과 중동을 넘어 동남아 신흥시장인 미얀마에 진출했다. SSS 그룹과 협업해 전기차를 포함한 KGM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며, 친환경차와 실용차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수출 실적 증가와 흑자 기조 유지 등 경영성과를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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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KGM, '틈새시장' 타고 글로벌 질주...곽재선의 뚝심 통할까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유럽과 중동을 넘어 동남아 신흥시장인 미얀마에 진출했다. SSS 그룹과 협업해 전기차를 포함한 KGM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며, 친환경차와 실용차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KG모빌리티는 수출 실적 증가와 흑자 기조 유지 등 경영성과를 확대 중이다.
중공업·방산
영업익 1조 뚫은 한화에어로···38조 수주고로 세계 방산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2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38조원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폴란드·이집트·호주 등으로 납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과 중동 신규 수주도 추진 중이다. KAI와의 전략적 협력, 현지 생산체계 구축, 대전사업장 사고 영향 최소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나보타 날개' 단 대웅제약···2분기 호실적 기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수출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나보타는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69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 기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대와 전용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식음료
조선호텔 김치,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속···2030년 연매출 1000억 도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리미엄 김치 사업을 그룹 핵심 브랜드로 육성하며 2030년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했다. 생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수출 본격화, 차별화된 손맛을 앞세워 시장 선도 입지를 강화한다. 2025년 매출은 540억원을 돌파했으며, 미국·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공략도 확대 중이다.
제약·바이오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매출 8475억원···역대 최대
휴온스그룹은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8475억원을 기록했다.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시밀러 등 주요 사업에서 실적이 크게 성장했으며, 2공장 가동 등 생산력 확대로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생산시설 증설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제약·바이오
휴온스, 지난해 매출 6208억···외형·내실 동반 성장
휴온스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높은 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사제, 건강기능식품 등 글로벌 수출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올해부터 분기별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46% 확대한다. R&D 투자와 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추가 성장도 예고했다.
식음료
삼양식품, '불닭' 효과로 창사 이래 첫 매출 2조 달성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36% 오른 것으로 2023년 처음으로 1조원 매출을 달성한 이후 2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52%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실적 급등은 글로벌 메가 브랜드 '불닭' 영향이다. 지난해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투證 "동원산업, 실적 부진에도 수출 성장성 유효···목표가 유지"
동원산업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소폭 못 미칠 전망이지만, 해외 식품사업 확장과 글로벌 수출 성장세로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사업 부문의 실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기·전자
대한전선, '베트남 초고압 케이블 공장' 구축 시동···현지 당국과 협력 논의
대한전선이 베트남 동나이성에 750억원을 들여 자회사 대한비나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공장을 신설한다. 현지 행정 지원 협의와 함께 오는 2026년 착공, 2027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1억달러 이상 글로벌 수출과 100명 추가 채용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식음료
롯데웰푸드, '빼빼로' 인도 생산라인 가동...해외공략 본격화
롯데웰푸드는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현지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인도 및 인접국 수출 확대를 목표로, 오리지널과 크런키 제품을 우선 출시하고, Z세대 타깃 마케팅과 글로벌 앰배서더 활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경영 효율화와 현지화, 설비 투자를 통해 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