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관세폭탄]"볕드나 했는데"···석유화학 '초상집' 분위기
중국 및 중동의 물량 공세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석유화학 업계가 '트럼프 관세폭탄'까지 덮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석유화학은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와 같이 별도의 관세가 부과되진 않았으나 글로벌 수출 위축 등으로 인한 간접적인 관세 리스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일 외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