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롯데칠성, 주류 부진에 R&D까지 줄였다···성장 동력 '흔들'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 부진으로 인해 연구개발비를 2년 연속 감축했으며, 신제품 개발·카테고리 확장 투자가 줄고 있다. 맥주 등 주류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사이 음료와 해외 사업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됐다. 연구개발비 축소가 장기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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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롯데칠성, 주류 부진에 R&D까지 줄였다···성장 동력 '흔들'
롯데칠성음료가 주류 사업 부진으로 인해 연구개발비를 2년 연속 감축했으며, 신제품 개발·카테고리 확장 투자가 줄고 있다. 맥주 등 주류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사이 음료와 해외 사업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됐다. 연구개발비 축소가 장기 성장 동력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NW리포트]'AI 물결' 대비하는 네카오, 방향성은 정반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네이버와 카카오가 상반된 성장 전략을 택하며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네이버는 글로벌 확장과 신사업 투자를 앞세워 계열사와 투자 법인을 늘리는 '확장 전략'에 집중하는 반면, 카카오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계열사 수를 줄이는 '슬림화 전략'을 채택했다. 공통 과제인 'AI 전환'에 대응하는 선택이 엇갈린 가운데 향후 경쟁 구도와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5일 지난해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
투자전략
[애널리스트의 시각]美·유럽 뚫은 에이피알···글로벌 확장 효과에 목표가 44만원
교보증권이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상향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SKU 확장 등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도 가파른 증가가 예상되며, 구조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제기됐다.
여행
호텔신라, 면세보다 호텔로 무게 이동
호텔신라가 면세점 중심 사업에서 호텔·레저 부문으로 주력 영역을 옮기고 있다. 면세 사업 수익성 악화에 따라 호텔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집중, 2023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신라모노그램 브랜드를 앞세워 중국 시안 등 해외 시장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은행
'역대급 실적' 카카오뱅크, 이자장사 끝?···'비이자 수익 1조'로 증명(종합)
카카오뱅크가 2024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수익이 감소한 반면, 1조원을 돌파한 비이자수익과 플랫폼·투자상품 확장으로 고성장을 이뤘다. 고객 수 증가와 다양한 수익원 확보, 캐피탈사 M&A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제약·바이오
본격 4세 경영 돌입한 윤인호 동화약품 대표, 글로벌·신사업으로 체질 전환
동화약품이 윤길준 부회장 퇴임을 계기로 오너 4세 윤인호 대표 중심의 4세 경영체제를 본격화했다. 경영권 안정성과 젊은 조직 재편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약국체인,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매출 성장과 체질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행
신라모노그램 키우는 호텔신라, 호텔 사업 다변화 속도
호텔신라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신라모노그램을 앞세워 중국 시안에 첫 진출한다. 어퍼업스케일 포지셔닝과 위탁운영 방식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했으며, 현지 맞춤 전략과 식음 경쟁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호텔&레저 부문 성장과 해외 호텔 시장 개척으로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한다.
제약·바이오
씨젠, 해외법인 확장···글로벌 지배력 강화 전략
씨젠이 프랑스에 8번째 해외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유럽 분자진단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시약 중심에서 자동화 장비와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 구조 전환을 추진하며 글로벌 매출 비중 확대에 나섰다. 큐레카 및 스타고라 등 신사업으로 유럽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은행
하나금융, 인도 내 신규 지점 개설...총 4개 전략 거점 마련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첸나이, 구루그람을 포함한 4개 전략 거점 체계를 구축했다. 하나금융은 인도의 고성장 시장 환경에 맞춘 지역별 금융지원, 공급망금융 및 디지털 리테일 강화 등 맞춤 전략을 추진한다.
IPO
[IPO레이더]박외진 아크릴 대표, "AX 인프라로 AI 생태계 주도할 것"
AI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AX 플랫폼을 통한 AI 서비스 혁신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개하며 오는 16일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핵심 솔루션 조나단과 나디아로 제조·헬스케어 분야 등 170건 이상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으며, 공모 자금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고도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