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금보라, 극악무도한 이정길의 뻔뻔함에 “당신은 인간 말종이다”

‘이브의 사랑’ 금보라가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는 이정길의 뻔뻔함에 치를 떨었다.23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선 모화경(금보라 분)이 구인수(이정길 분)의 악행을 알게 된 후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모화경은 강세나(김민경 분), 진송아(윤세아 분)의 이야기를 듣고 남편인 구인수가 저지른 과거의 악행을 알게 됐고, 충격에 빠졌다.이후 진송아와 홍정옥(양금석 분)에게 구인수의 극악무도한 모습이 담긴 USB 내용을

원조 방부제 미인 금보라, 이훈·허이재 한솥밥··· bob스타컴퍼니 새둥지

원조 방부제 미인 금보라가 이훈과 한솥밥을 먹게됐다. bob스타컴퍼니(대표 손성민) 측은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다수의 작품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금보라가 bob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1978년 연기자로 연예계에 데뷔해 1980년 영화 ‘물보라’에서 섬 여인 순녀 역을 맡아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 이 영화로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배우 금보라는 최근까지 ‘메이

[이브의 사랑] 금보라, 이정길 잔인한 과거 알고 ‘충격’···드라마 후반 전개 관심

‘이브의 사랑’ 금보라가 이정길의 잔인한 과거를 알게 됐다.22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모화경(금보라 분) 구인수(이정길 분)회장의 악랄한 과거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모화경은 문현수(김영훈 분)와 구인수의 옷을 맡기기 위해 세탁소 직원을 불렀고, 세탁을 맡길 문현수의 옷에서 구인수가 진정한 사장을 죽인 비밀이 적힌 내용의 종이를 발견했다.이에 모화경은 충격을 받았고, 구인수에게 달려갔다.모화경은

김민경, 실어증 연기에 금보라 뚜껑 열렸다··· ‘이브의 사랑’ 악녀 끝판왕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거짓 연기로 금보라의 화를 돋궜다.31일 방송된 MBC '이브의 사랑' 강세나(김민경)가 가족들 앞에서 휠체어에 앉아 실어증 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나는 구인수(이정길 분 대신해 각목을 맞아 걸을 수도, 말할 수도 없게 되었다고 스케치북에 할 말을 토로했다.강세나가 실어증 연기를 계속하자 모화경(금보라 분 못마땅해하며 "니가 진짜로 말을 못해? 여보, 저거 다 쇼에요" 라며 간지럼을 태워서라도 강세나의

‘이브의 사랑’ 금보라, 김민경에 독설···“너랑 사는 나는 보살이다”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금보라에게 제대로 미운털이 박혔다.12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모화경(금보라 분)이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화를 내며 독설을 퍼붓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모화경은 강세나에게 “널 믿은 내가 잘못이지. 누굴 탓하리”라 말했고 이에 강세나는 “어머니 억울해요. 이번엔 정말 어머니 도우려고 했다고요. 믿어주세요”라고 말했다.그러자 모화경은 “너가 나라면 널 믿겠니?”라며 손가락질하며 돌

‘내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금보라에 “다른 말씀 없으시면 올라가겠습니다”

‘내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남편 배수빈에게 강력한 따귀를 날리며 복수를 위한 대 반격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이하 ‘내반반’) 17회 분에서는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된 이순진(장신영)이 배신감에 휩싸인 채 분노를 폭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극중 이순진은 한영표(정규수 분)에게 아버지 이진삼(이덕화 분)을 죽인 범

‘왔다! 장보리’ 금보라 둘째 출산으로 새 국면 ‘어떻게 자랄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첫회부터 만삭의 임산부로 등장한 금보라가 드디어 둘째를 출산하는 장면이 공개된다. ‘왔다! 장보리’에서 아들 재희(조현도)를 앞세우고 이동후 회장(한진희)의 재취로 들어온 화연(금보라)은 이 회장의 내연녀에서 재벌 안주인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한 레전드급 인물. 기고만장하고 기세등등하지만 천성이 욕심 많고, 사치가 심한데다, 입만 열면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전처소생인 재화(정윤석)를 은근슬쩍 구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