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은행권, 금요일 조기 퇴근 확산···고객 서비스는 '그대로' 은행권이 주 4.9일제 도입을 잇따라 추진하며 근무시간 단축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제를 시행했고,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도 도입 준비 중이다. 영업시간과 야간·특수점포 운영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여 고객 서비스 공백은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