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에 서주호 디자이너 영입
현대자동차는 제너럴모터스(GM), BMW 등에서 일해 온 서주호 디자이너(사진)를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장(상무)으로 영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현대차에 합류하는 서주호 상무는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성공한 한국인 디자이너로 평가받는다. 1999년 GM에 입사해 다양한 내·외장 선행 및 양산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12년 BMW로 자리 옮겨 선행 디자인을 담당하며 X5, X6, 3시리즈, 8시리즈 등 선행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