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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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최광진 COO 내정
IBK투자증권 차기 대표이사 후보에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이 낙점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임원추천후보위원회에서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최 후보자는 IBK기업은행 투자금융부장과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현재 IBK투자증권 경영총괄을 맡아 그룹 내 은행·증권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중소기업 특
보도자료
NH투자증권, 4000억 증자···IMA·기업금융 힘 싣는다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과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무 여력 보강에 나선다.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가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신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본 기반을 확충하는 구조다. 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증자는 IMA와 연계된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NH투자증권은 지주 차원의 자본 지원을 바탕으로 중장기 수익성과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
보도자료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이자수익 한계 돌파···'지역 밀착형 생산적 금융' 대전환"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전 계열사에 기존의 가계대출과 이자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기업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체계 강화를 주문하며, 임원진은 기업금융 전문인력 양성 및 전략적 배치, RM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보도자료
우리은행,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본부 개소···글로벌 허브 구축
우리은행이 아시아 시장 공략과 글로벌 IB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아시아지역본부를 신설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시아지역본부는 싱가포르, 홍콩, 도쿄, 시드니 등 4개 지점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3개 현지법인을 총괄하며,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 업무를 중심으로 아시아 영업 전략을 실행한다. 또 현지 심사를 강화하고 IT·디지털 지원을 확대해 수익 기반과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원···비이자이익 급증에 8년래 최대
한국씨티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 확대와 외환·파생상품, 자본시장 수익 증가로 1분기 순이익 1328억원을 기록해 8년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자금융 축소로 대출은 감소했으나, 기업금융 부문 성장과 대손비용 환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금융일반
'또 역대급' 순익 5조 예고한 4대금융지주···대내외 악재 속 수익구조 '변곡점'
4대금융지주가 1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 5조원을 예고했다. 가계대출 역성장에 따라 기업금융과 비이자수익 확대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고환율, ELS, 중소기업 대출 건전성 등 대내외 리스크가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수장들, 현장서 '2기 경영' 선포···'현장·내실·상생' 정조준
진옥동 신한·임종룡 우리·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연임 후 첫 행보로 산업 현장을 찾아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올해 금융권은 현장 중심 실행과 생산적 금융에 속도를 내며 가계대출 중심에서 기업 및 포용금융으로 전략을 전환했다. 중동발 불확실성 속 내실 경영과 실질적 혁신으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은행
우리은행, '역성장' 딛고 격차 줄이기 총력···정진완 행장 칼 뽑았다
우리은행이 2023년 당기순이익 2조6066억원으로 4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하나은행 등 경쟁사와의 실적 격차가 1조원대로 확대되자 정진완 행장은 '성과 증명'을 선언하며 영업 전략 전환, 내부 구조 혁신, 기업금융 및 생활금융 강화 전략을 주문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김종민 메리츠證 대표 "영업익보다 순익 봐야···본업 체력 훼손 아냐"
메리츠증권 김종민 대표는 회계상의 분류 차이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괴리가 발생했으며, 이익 체력은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업금융 부문의 실적 개선과 포트폴리오 균형, 그리고 발행어음 인가 추진 등 성장 전략도 함께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