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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AMPC 빼도 961억 벌었다(종합)

    삼성SDI가 7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 증가, 고부가 제품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미국 AMPC 보조금 제외 후에도 961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높아졌다. 전자재료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AMPC 빼도 961억 벌었다(종합)
  • 주담대 금리 '8%' 시한폭탄 째깍째깍···가계부실 '경고등'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금리를 인상하면서 고신용자를 제외한 차주들이 신규 대출이 어렵거나 이자 부담 증가로 연체 위험이 커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와 함께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정형 대출 선택지 강요 등 차주들의 부담이 극심해지고 있다.

    주담대 금리 '8%' 시한폭탄 째깍째깍···가계부실 '경고등'
  • 적자 키운 신한EZ·하나손보···장기보험 전환 전략 돌파구될까

    신한EZ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의 적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초기 미니보험 중심의 사업 모델 한계와 계리적 가정 변경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손실폭이 커졌다. 두 회사는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 개선 및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나, 본격적 실적 개선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적자 키운 신한EZ·하나손보···장기보험 전환 전략 돌파구될까
  • 삼성 반도체 89조 '축배'···스마트폰·가전 '고배'(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 영업이익은 89조4924억원으로 각각 130%, 1813.8% 증가했다. 전체 영업이익의 99.7%가 DS부문에서 나왔고, 메모리 매출은 12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 DX부문은 사상 첫 분기 적자를 냈다.

    삼성 반도체 89조 '축배'···스마트폰·가전 '고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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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올해 기업유치 투자규모 1조원 넘겨

군산시, 올해 기업유치 투자규모 1조원 넘겨

군산시는 지난달 28일, 새만금 서울투자전시관에서 ㈜태양합금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올해 기업유치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에 2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투자규모 1조 169억원, 고용인원 3,675명의 유치 효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되었다’고 전했다. 올해 우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기자

한전, 빛가람에너지밸리에 105개 기업 유치

한전, 빛가람에너지밸리에 105개 기업 유치

한국전력이 광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총 105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미 올해 기업유치 목표인 100개를 초과 달성했다.한전은 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지자체, 한전KDN, 그린정보시스템 등 2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른 기업 투자액 규모는 1080억원에 달하고, 8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은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투자와 고용창출을 약속하고, 한전·지자체는 기업의 성공적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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