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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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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 이대서울병원 교수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수상

김명 이대서울병원 교수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 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 김명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11일 (재)국제언론인클럽과 GJCNEWS가 주최한 제10회 글로벌자랑스런세계인대상에서 의료부문 수상을 했다. 2019년 9월부터 이대서울병원에 재직 중인 김 교수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 종양 분야 연구, 진료, 교육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 교수는 서울병원에서 재직하면서 총 1,215건의 수술을 중대 합병증 없이 집도하고, 전립선암과 전립선질환 환자 교육을 위한

이대서울병원 김명 교수 연구팀, MRI 활용 전립선암 조직검사 불필요 환자 선별 기준 제시

이대서울병원 김명 교수 연구팀, MRI 활용 전립선암 조직검사 불필요 환자 선별 기준 제시

MRI를 활용해 불필요한 전립선 조직검사와 이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전립선암 진단기준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발표됐다.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팀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한 환자군을 조직검사 시행 전 MRI로 선별해 내는 기준에 대한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비뇨의학회지 (The World Journal of Urology, Impact Factor 3.217)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팀, 국내 최초 다빈치 SP 로봇 인공방광 수술 성공

이대서울병원 윤하나 교수팀, 국내 최초 다빈치 SP 로봇 인공방광 수술 성공

이대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 로봇비뇨기재건수술 클리닉 팀(윤하나, 송완, 김광현, 김명 교수, 정길도 간호사)이 국내 최초로 지난 8월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방광절제 및 인공방광대치수술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술에 사용된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최초로 하나의 절개 부위로 수술하는 단일공 기법의 로봇수술기기다. 이번에 인공방광수술을 받은 김모(69·여성)씨는 신경인성 방광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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