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2018년 양천구민상` 후보자 접수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0일까지 50만 구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구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18년 양천구민상` 후보자를 찾는다. 구는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사례를 발굴하고 수상자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유도하고자 하며 지역발전, 주민화합, 봉사, 효행ㆍ선행, 환경보호, 문화ㆍ예술, 체육, 교육 등 8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수상 후보자는 양천구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