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녹색금융 인력양성'에 맞손 잡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김병환 금융위원장
(오른쪽)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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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녹색금융 인력양성'에 맞손 잡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김병환 금융위원장
(오른쪽)김완섭 환경부 장관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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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완섭 환경부 장관 "녹색금융 신뢰성 확보 위해 투자 최대 지원 나설 것"
(왼쪽 세 번째)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녹색금융 전문인력을 금융권에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 기반시설 및 자원 교류 △홍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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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완섭 환경부 장관,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 발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재부 예산실장에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기획재정부가 예산실장(1급)에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54)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예산실장은 600조원대 나라살림을 실무 책임지는 자리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김 실장은 서울 영동고·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정통 예산통으로 분류된다.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예산 편성 작업에 여러 번 관여했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고용환경예산과장으로서 일자리 추경을 편성했고, 코로나19 사태 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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