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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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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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청주 사업가, 김정숙 여사 친분 통해 5000억 차익”

곽상도 “청주 사업가, 김정숙 여사 친분 통해 5000억 차익”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청주의 한 사업가가 김정숙 여사와 친분 관계를 이용해 5000억원의 차익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21일 곽상도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청주의 한 사업가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친분 관계를 이용해 청주터미널을 특혜 매입해 5,000억원 차익을 남겼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에 따르면 장모씨 회사가 343억1000만원에 청주터미널 부지를 사들인 이후 장씨가 청주시에 현대화사업을 제안해 시세 차익을 50

나경원 “재산 걸어라?···국회 열고 진상조사부터 하자”

나경원 “재산 걸어라?···국회 열고 진상조사부터 하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에게 재산과 의원직을 걸라고 제안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맞섰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손 의원을 상대로 “초권력형 비리”라고 지적했는데, 이에 손 의원이 발언에 책임을 지라고 제안했다. 이러한 제안에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진상조사를 먼저 하자고 역으로 제안했다. 18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당이 국회를 열어야 되는 거 아

 김정숙-멜라니아, 어린이 환영단에 ‘목도리’ 선물

[트럼프 방한] 김정숙-멜라니아, 어린이 환영단에 ‘목도리’ 선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국빈 방한’을 앞둔 가운데, 한미 양국 정상 부인들이 청와대에서 어린이 환영단에 따뜻한 목도리를 선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이날 정오쯤 한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같은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환담을 나눈 후 녹지원에서 어린이 환영단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의 만남은 지난 6월 방미, 7월 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 번째다

김정숙 여사, 인천종합어시장 방문···추석 차례음식 구입

김정숙 여사, 인천종합어시장 방문···추석 차례음식 구입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추석 차례상에 올릴 수산물을 구입하고 상인·시민들과 함께 한가위 덕담을 나눴다. 김 여사는 어시장 상인을 비롯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부산 시어머니 모시고 가족들과 제사 지내기 위해 생선과 해물을 사러 왔다”고 밝혔다. 이번 어시장 방문은 남북 간 긴장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해 어민들의 조업과 해산물 유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

부안군, 자연 화폭에 담은 '3인 3색 걸작전' 전시

부안군, 자연 화폭에 담은 '3인 3색 걸작전' 전시

김정숙·곽수봉·이광희 작가 등 중견작가 3명이 참여하는 ‘3인 3색 걸작전’이 부안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자연’을 주제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화풍이 다른 세 작가의 개성 넘치는 회화적 표현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작품들이 어우러져 ‘자연’이라는 큰 주제로 수렴되는 감상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수묵담채의 한국화

김정숙 여사, 영부인 아닌 ‘여사님’ 호칭 당부

김정숙 여사, 영부인 아닌 ‘여사님’ 호칭 당부

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호칭과 관련해 “영부인이 아닌 여사님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취재진을 만나 “영부인이라는 명칭보다는 여사님이 독립적 인격으로 보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숙 여자 역시 문 대통령 취임 직후 주변에 이러한 당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또 다른 관계자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사께서 영부인이라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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