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선생’ 김지안, 섬뜩한 연기로 시선 강탈

신예 김지안이 공포감에 휩싸인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웹 드라마 ‘악몽선생(극본 정유석, 연출 현문섭)’에서 김지안이 맡은 캐릭터 도도희는 뷰티증후군에 걸린 여고생으로, 예쁜 미모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미(美)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 인물이다.도도희는 어플 속 꾸며진 모습이 현실이 되고, 어플을 통해 예뻐진 도희는 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됐다. 학생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예뻐지겠다는 욕망은 더욱 커져만 가고, 결국 도

‘악몽선생’ 김지안, 비하인드 컷으로 러블리한 매력 발산

신예 김지안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28일 김지안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웹 드라마 '악몽선생'에서 도도희 역을 맡고 있는 김지안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안은 긴 머리를 쓸어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강렬한 햇빛 아래 서서 팔을 들고 햇빛을 가리고 있는 모습과 텅 빈 옥상을 유유자적하게 걷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지안은 28일 오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악몽

‘한번 더 해피엔딩’ 김지안 “설렘 반 시작해 벌써 끝··아쉽다” 종영소감

신인배우 김지안이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 종영 소감을 밝혔다.10일 김지안은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공중파 드라마 출연이라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 왔네요.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안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하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고, 배우로서도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