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유행예감] ‘무한도전’, 5人5色 도둑패션 화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MBC ‘무한도전’이 지난주에는 ‘나홀로 집에’ 편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5인의 멤버들이 도둑으로 분해 텅빈 여의도 MBC에 침입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무한도전’ 멤버들은 미션수행 중 갑작스러운 귀신의 등장에 우왕좌왕하며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가 하면 재치 있게 위기를 모면하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주었다. 특히 방

‘토토가’ 빈자리 컸다··· ‘무한도전’ 시청률 10%대로 뚝↓

'토토가'의 빈자가 컸던걸까? '무한도전' 시청률이 큰폭으로 하락했다.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나홀로 집에'는 전국 기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2%)보다 8.1%p 하락한 수치다.'무한도전'은 최근 9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을 선보이며 첫회는 15.3%에 이어 마지막회는 22.2%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토토가' 열풍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딘

‘무한도전’ 멤버들vs케빈···여의도 MBC에 나타난 도둑 5人 ‘나홀로 집에’

MBC ‘무한도전-나 홀로 집에’가 베일을 벗는다. ‘나 홀로 집에’는 멤버들이 다섯 명의 도둑으로 변신, 텅 빈 MBC를 침입하지만 정체불명 ‘케빈’의 등장과 함께 어둠 속 폐허에 갇히는 모습을 그린다.10일 오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케빈이 만들어 놓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장난이 공개되면서 멤버들을 극심한 공포로 몰아넣을 예정. 또한 단계가 지날수록 기상천외한 장난의 수준도 업그레이드되어 시청자들에게도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 특집 편···여의도 MBC 찾는다

MBC ‘무한도전’이 여의도 MBC에서 특집방송 촬영을 마쳤다. 7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나 홀로 집에’는 현재 텅 빈 건물로 남아있는 여의도 MBC에서 펼쳐지는 특집으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마스 밤, 5인의 도둑으로 분한 멤버들이 여의도 MBC를 침입, 의문의 케빈으로부터 내려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방송된 ‘나 홀로 집에’ 예고편에서는 이후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에 속수무책 당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맥컬리 어찌 된거야?"

영화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 비교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홀로 집에 과거와 현재'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해당 게시물은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주인공들의 과거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특히 주인공 맥컬리 컬킨은 풋풋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180도 다른 현재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어린 나이에 부를 거머쥔 맥컬리 컬킨 때문에 부유해진 그의 부모는 재산을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