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난생처음’ 포맷 전환··· MC빼고 다 바뀐다
‘난생처음’이 새롭게 돌아온다. TV조선 ‘난생처음’은 7일 방송부터 기존 두 아이의 심부름을 관찰했던 것과 달리 한 회에 한 아이를 주인공으로 더욱 심도 있고 깊이 있게 담는다. 아이의 모습을 충분히 지켜본 다음 MC김원희, 송은이와 성대현, 아동 심리전문가 이보연 소장이 부모와 직접 만나 아이의 성격과 성향, 발달 정도를 직접 분석한다. 또한 직접 심부름 코스 등을 방문해 아이에게 적합한 심부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작전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