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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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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CEO 명예의 전당’ ESG부문 2년 연속 수상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CEO 명예의 전당’ ESG부문 2년 연속 수상

남기찬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이 ‘2021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ESG – 고용친화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16일 BPA에 따르면 남 사장은 취임 이후 사람이 존중받는 ‘인본주의’ 경영철학을 실천해왔다. 일과 삶이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장자로 뽑혔다. BPA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 월례조회,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CEO와의 대화, 임직원

남기찬 BPA 사장, 日 피해 업체 사용료 60% 감면

남기찬 BPA 사장, 日 피해 업체 사용료 60% 감면

“탑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입점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사람중심 부산항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남기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은 2일 일본 경제제재와 관련하여 피해업체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BPA는 터미널 이용고객 위주의 수익구조에 따라 영업환경 악화로 폐업위기에 처한 영업(수익)시설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탑승객이 급감하기 시작한 8월부터

한국해운조합-부산항만공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스마트여객서비스 시스템 공동 개발

한국해운조합-부산항만공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스마트여객서비스 시스템 공동 개발

한국해운조합(KSA·이사장 임병규)와 부산항만공사(BPA·사장 남기찬)는 27일 KSA에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스마트여객시스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셀프체크인 시스템 및 여객관리 시스템, 승선권 공용 2D 바코드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5년 8월 개장한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 국제공항 수준의 여객서비스시스템을 도입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터미널 운영사인 BPA와 여객시스템 개발·운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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