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포토]‘시선’ 남동하 “마이크 처음 잡아 보네요!”
영화‘시선’의 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화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오광록, 서은채, 남동하과 이장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 ‘시선’의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영화‘시선’은 1980년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이장호 감독의 19년 만의 신작으로 이스마르 리엠립 지역으로 선교활동을 떠난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선교사 조요한(오광록)과 8명의 한국인이 그의 안내로 선교를 떠난 8명의 한국인들이 반군에게 피랍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