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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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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4월27일 정상회담 개최

[전문]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4월27일 정상회담 개최

남북고위급회담의 29일 진행된 가운데 오는 4월27일 남북정상회담을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합의됐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판문점 통일각에서 북측 대표단과 고위급회담을 가졌다. 우리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윤영찬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회담에 나섰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로 나섰다. 다음은 남북의 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전문

남북고위급회담, 29일 北판문점 통일각서 진행될 듯

남북고위급회담, 29일 北판문점 통일각서 진행될 듯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가 26일 회의를 통해 오는 29일 북한에 위치한 판문점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도록 북측에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준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오는 22일 통일부를 통해 북한측에 제안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알렸다.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에 따르면, 우리측 고위급대표단의 수석대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다. 그리고 청와대와 국정원에

남북 고위급 회담 시작···“열린자세와 마음으로 임할 것”

남북 고위급 회담 시작···“열린자세와 마음으로 임할 것”

남북 고위급 회담이 12일 오전 10시5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시작됐다. 이번 회담에 앞서 우리측은 “열린자세와 마음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박근혜 정부 출범 첫 남북 회담이자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처음 열리기 때문에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과 과거부터 이어진 북한의 도발, 키 리졸브 훈련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우리측 대표인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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