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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와 귀엣말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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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와 귀엣말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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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복현 금감원장-24개 주요 증권사CEO와 간담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을 비롯한 24개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들(CEO)들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회사 CEO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증권산업이 투자자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대표이사와 임원들의 내부통제·위험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금융사고 발생 시 직접적인 책임을 묻는
KB국민은행, 내부 직원 19억원 부당대출 자체 적발
KB국민은행은 19억원의 부당대출 사례를 자체 적발하고 관련 직원 3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9일 A 지점 대출 관련 직원 3인은 해당 지점 지점장의 배우자가 대표이사로 역임하고 있는 ㈜□□□과 ㈜△△△(다)에 관련 서류를 허위작성하는 수법으로 태양광발전소 시설자금대출 명목으로 19억원을 부당지급했다. 이는 지난 6월 3일 KB국민은행의 자체 내부통제시스템에 발견되었으며, 감사부에서 해당 대출 건에 대해 특별감사를
국민은행, 부실 내부통제시스템 또 ‘도마위’
최근 잇따른 사고로 홍역을 치른 국민은행에서 또 금융사고가 터지면서 국민은행을 포함해 KB금융지주의 부실 내부통제시스템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특히 KB금융이 그룹 전반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쇄신을 위해 외부전문가가 주축이 된 조직문화 쇄신위원회를 꾸려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문화쇄신안을 발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벌어진 일이여서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KB금융이 내놓은 조직쇄신안은 쇄신을 위한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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