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네이처메이드’, 음성 ‘꽃동네’에 기증
오뚜기가 소외계층과 장애인 지원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네이처메이드’ 2000개를 종합사회복지시설인 음성 ‘꽃동네’에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4월 30일 오전 10시 충북 음성군 소재 꽃동네에서 진행된 ‘네이처메이드’ 전달식에는 김인수 오뚜기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꽃동네’ 오웅진 신부, 윤시모 수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오뚜기는 ‘네이처메이드 츄어블 비타민D’ 1500개, ‘네이처메이드 츄어블 비타민C’ 500개를 꽃동네에 전달했다.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