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4일 금요일

  • 서울 25℃

  • 인천 26℃

  • 백령 23℃

  • 춘천 25℃

  • 강릉 28℃

  • 청주 26℃

  • 수원 25℃

  • 안동 24℃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25℃

  • 전주 25℃

  • 광주 25℃

  • 목포 26℃

  • 여수 25℃

  • 대구 26℃

  • 울산 27℃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6℃

농어촌공사 검색결과

[총 580건 검색]

상세검색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구축 본격 착수

호남

농식품부-농어촌공사,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구축 본격 착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이하 농어촌공사, 사장 김인중)는 몽골의 식량 자립과 농업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몽골 스마트농업단지 육성 및 온실 채소 보급사업' 착공식에는 농어촌공사를 비롯해 주몽골한국대사관,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한경국립대학교 등에서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몽골 식량안보 정책과 연계된

농어촌공사, '쌀 자급화 경험' 전수 '케이(K)-라이스벨트' 확대

호남

농어촌공사, '쌀 자급화 경험' 전수 '케이(K)-라이스벨트'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2일 서아프리카 7개국 연수단을 비롯해 '세계은행(World Bank)',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ECOWAS)' 관계자 등 39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세계은행과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계은행-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WB-ECOWAS) 한국 쌀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연수에서 국제농업개발 추진 현황과 선진 농업용수 관리 기법 등에 대한 발제를 진

농어촌공사, '기후변화 반영한 농업용 시설물 설계' 민간 개방

호남

농어촌공사, '기후변화 반영한 농업용 시설물 설계' 민간 개방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에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한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 수리·수문 설계시스템(K-HAS CS)'을 개발하고, 지난 2일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 국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수리·수문 설계 시스템(K-HAS)은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를 위한 수문분석과 수리해석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가뭄과 홍수에 대

농어촌공사, 자연재난 대비태세 점검

호남

농어촌공사, 자연재난 대비태세 점검

"다가올 장마와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중 사장은 26일 전라남도 나주 본사에서 '여름철 농경지 침수 방지 및 시설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공사의 선제적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비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경지·수리시설 피해 사례와 원인 분석, 중장기 재발 방지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인중 사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이상기후에도 안

농어촌공사, '케이(K)-농업연수 시대' 열어간다

호남

농어촌공사, '케이(K)-농업연수 시대' 열어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7일에 걸쳐 인도와 네팔 농업부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관개 및 농업개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아시아개발은행이 인도와 네팔에서 추진하는 기술지원 사업 '스마트 농업 지도-개선'의 일환으로, 두 나라 농업 당국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농업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 기간에는 한국의 농업 발전 과정과 농산물

농어촌공사, 제12대 신임 사장에 김인중 前 농식품부 차관 임명

호남

농어촌공사, 제12대 신임 사장에 김인중 前 농식품부 차관 임명

한국농어촌공사는 제12대 신임 사장에 김인중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임명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김인중 사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청주 신흥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비서관, 기획재정담당관, 농촌정책과장, 새만금개발청 개발사업국장과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보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 5월부터 1년 3개월간 제58대 차관을 역임하는

농어촌공사, 해외 구매기업 초청 K-농기자재 적극 홍보

호남

농어촌공사, 해외 구매기업 초청 K-농기자재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상반기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Buy Korea Foo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16일부터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농산업 분야에 대해 110만 달러(약 15억 원) 규모의 수출을 돕는 등 수출 활성화 성과를 달성했다. 'K-Food+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수출상담회이다. 공사는 농산업 부문을 맡아, 유럽, 중동 등 해외 구매기업 10곳을 초청하고

농어촌공사, '마을회관 설계 가이드라인' 제작

호남

농어촌공사, '마을회관 설계 가이드라인' 제작

한국농어촌공사는 마을회관 신축, 개보수 시 이용할 수 있는 '마을회관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작, 활용하여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1970년대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마을회관'은 청장년층들의 집회와 모임 공간으로 활용됐다. 이후 농어촌 지역의 고령 인구가 늘고, 마을회관의 용도도 교육·문화 활동 등으로 확대되면서, 주민들의 요구 역시 다양해졌다. 그러나 기존 마을회관은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이용

농어촌공사, 극한기후 맞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호남

농어촌공사, 극한기후 맞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측시설 설치, 시설 점검과 보강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안전상황실 운영과 재난 대응 훈련 등 대응 역량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24년은 기상 관측 시작 이래로 가장 더운 해였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16차례나 발생하는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에 자연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농어촌에 부는 디지털 바람, 농어촌공사가 혁신으로 선도한다

호남

농어촌에 부는 디지털 바람, 농어촌공사가 혁신으로 선도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정부 디지털전환 기조에 발맞춰,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구현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과 '더 편리한 데이터 이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디지털 업무 체계 구축으로 더 쉽게 일하는 업무 환경 조성> 공사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업무처리 자동화 기술(RPA)'을 도입해 디지털 업무 체계을 구축하고 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