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본부,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41지구 1,043억원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만)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2019년도 농촌용수, 배수개선, 경지재정리사업 등 생산기반정비사업 41지구에 1,04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본부에 따르면, 상습 한해지역에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농촌용수이용 체계재편사업 및 지표수보강개발사업 14지구 501억원을 투입하여 저수지·양수장 등 농업용수 확보 시설을 구축하고, 매년 반복적으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