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 상승···신선식품 7.4% 뛰어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축산물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한 달 만에 0.2% 반등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이번 상승을 주도했으며, 농산물은 4.9%, 돼지고기는 5.4% 올랐다. 반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수입 가격 하락으로 인해 1.3%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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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 상승···신선식품 7.4% 뛰어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축산물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한 달 만에 0.2% 반등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이번 상승을 주도했으며, 농산물은 4.9%, 돼지고기는 5.4% 올랐다. 반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수입 가격 하락으로 인해 1.3%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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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시금치·돼지고기 가격 뚝"···10월 농축산품 물가 ↓
지난달 배추와 시금치, 돼지고기, 닭고기 등 농축산물 가격이 전월 대비 크게 떨어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은행은 20일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비 0.1% 떨어져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10월 들어 농림수산품 가격은 전월 대비 8.7% 하락했다. 특히 농산물(-10.5%), 축산물(-9.1%)이 큰 하락 폭을 보였다. 반면 수산물은 2.4% 가격이 올랐다. 특히 배추, 시금치는 각각 전월 대비 46.1%, 62.1%씩 값이 떨어졌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쌀과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