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억대 금품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회장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억원대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 선거 전후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사업 편의 제공 대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정부는 농협 간부들의 횡령, 금품수수 등 14건의 위법 소지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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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금품수수 의혹' 강호동 농협회장 경찰 출석···"성실히 조사받겠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억원대 금품수수 의혹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 선거 전후 용역업체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으며, 경찰은 사업 편의 제공 대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정부는 농협 간부들의 횡령, 금품수수 등 14건의 위법 소지에 대해 추가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 NH개발 前대표 소환조사 ‘금품수수 혐의’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 부(임관혁 부장검사)는 NH개발 전 대표 유모(63)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유씨는 NH개발 사장으로 역임 당시 농협과 거래하는 대가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의 혐의는 앞서 구속된 농협중앙회 시설관리팀장 성모(52)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유씨를 상대로 농협중앙회 고위 간부에게 금품을 상납했는지 조사를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