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관리종목 위기' 속 액면병합···샤페론, '누겔' 사업화 숙제
샤페론이 상장 유지 기준 강화에 대응해 5대1 액면병합을 실시했으나, 주가는 여전히 기존 액면가를 밑돌고 있다. 회사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의 기술이전과 후속 임상을 본격 추진하며, 미국 특허 등록 결정 등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후속 임상 파트너 확보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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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위기' 속 액면병합···샤페론, '누겔' 사업화 숙제
샤페론이 상장 유지 기준 강화에 대응해 5대1 액면병합을 실시했으나, 주가는 여전히 기존 액면가를 밑돌고 있다. 회사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의 기술이전과 후속 임상을 본격 추진하며, 미국 특허 등록 결정 등으로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후속 임상 파트너 확보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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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주주간담회 개최···"주가 하락 깊이 사과, 유증은 선제적 조치"
"지난 1년 간 회사 가치가 떨어진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샤페론 기술이 상업화 되고 이익이 주주에게 돌아갈 그날까지 열심히 일하겠다." 성승용 샤페론 대표는 29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주주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진행된 설명회는 성 대표의 사과로 시작됐다. 지난 2022년 10월 공모가 5000원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샤페론은 지난 23일 종가 1568원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24일 장중 한때 1540원까지 떨어지며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