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한국국토정보공사, '뉴프레임 실험사업'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뉴프레임 실험사업' 결과를 토대로 지적재조사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LX공사는 지난해부터 '뉴프레임 실험사업'을 추진하여 프로세스 개선과 3D영상, 모바일 랜디고, 고정밀 GNSS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추진체계를 재정립하는 등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X공사는 사업 환경을 구분하여 실험사업을 추진한 결과 전담팀의 업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