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김원해·조달환·김권 첫만남···母에 사기친 일당 착각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가 어머니 오미연에게 사기 친 일당을 찾아갔다.18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첫 방송에선 윤태수(정준호 분)가 이춘분(오미연 분)의 부름에 한달음에 달려갔다.이날 윤태수의 母 이춘분 여사는 몸에 좋다는 홍삼이라는 말에 속아 280만원을 주고 가짜 홍삼을 사서 먹었다. 이에 배탈이 나 몸져 누운 이춘분을 보고 화가 난 윤태수는 곧바로 사기꾼들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한밭 영화사 대표인 손세운

‘달콤한 패밀리’ 정준호, 고향 충청도 촬영에 구름떼 인파

배우 정준호가 고향 충청도를 발칵 뒤집었다. 13일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측은 정준호가 촬영 중 고향 시민들의 뜨거운 환대에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했다. ‘달콤한 패밀리’는 배우들의 쫄깃한 충청도 방언으로 안방극장을 구수한 매력으로 사로잡을 예정. 드라마의 주요 배경인 충청도 각지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일 대전시 동구 중동 갑천 일대와 번화가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은 정준호의 긴박

김권, ‘달콤한 패밀리’ 합류···영화 프로듀서 役

배우 김권이 MBC '달콤한 패밀리'에 합류한다. 김권은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에서 예술인 집안 출신으로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수석 졸업한 재원이자 충무로에서 10년 넘게 활동한 중견급 영화 프로듀서 이준석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 중 김권이 분하는 이준석은 열악한 영화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줄 아는 의협심을 가진 인물이다. 일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 여러 곳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김권, 의협남 변신··· ‘달콤한 패밀리’ 정준호·문정희·정웅인과 호흡

김권이 의협심있는 프로듀서로 변신, MBC '달콤한 패밀리'에 합류한다.김권은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에서 예술인 집안 출신으로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수석 졸업한 재원이자 충무로에서 10년 넘게 활동한 중견급 영화 프로듀서 이준석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김권이 분하는 이준석은 열악한 영화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줄 아는 의협심을 가진 인물이다. 일도 잘하고 성격이 좋아 여러 곳으로부터

지수원, ‘달콤한 패밀리’ 합류···우아한 캐릭터로 안방 복귀

배우 지수원이 '달콤한 패밀리'에 합류한다. 6일 소속사 스케치 E&M에 따르면 지수원은 오는 11월 방송예정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의 오주란 역에 캐스팅됐다. '달콤한 패밀리'는 한 집안의 가장이자 조직 폭력배 보스로 살아가는 남자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드라마.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아내의 잔소리와 아이들의 무시에 찬밥 신세인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그녀는 예뻤다’ 후속 ‘달콤한 패밀리’, 안방극장 배꼽 실종 노린다

MBC가 ‘그녀는 예뻤다’에 이어 후속작 ‘달콤한 패밀리’까지 안방극장 배꼽을 실종시키고 눈물샘을 터트릴 태세를 갖췄다. 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가 대본 리딩부터 찐하고 구수한 대박의 향기를 솔솔 피운 것.최근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정준호(윤태수 역), 문정희(김은옥 역), 정웅인(백기범 역), 유선(이도경 역)을 비롯해 김응수(백만보 역), 오미연(이춘

정웅인·정준호, ‘두사부일체’ 커플(?) 재회··· ‘달콤한 패밀리’ 男男케미

정웅인이 젠틀한 보스 백기범으로 안방극장에 출격한다.오는 11월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할 MBC 새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정웅인이 야심 가득한 보스이자 가족들에게는 한없이 약한 팔불출 아빠 백기범으로 분한다. 정웅인이 분하는 백기범 캐릭터는 조직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충심건설의 사장으로 3세대 기업형 보스의 전형적인 인물. 야심을 품고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고 인맥 쌓

문정희, ‘달콤한 패밀리’ 캐스팅···정준호와 부부호흡

배우 문정희가 ‘달콤한 패밀리’에 출연한다. 문정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에서 우먼파워를 예고했다. ‘달콤한 패밀리’에서 문정희는 두 얼굴의 사나이 윤태수의 부인 김은옥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바람 잘 날 없는 직업의 남편과 분노 유발자 시어머니, 사고뭉치 아들까지 키우는 엄마 은옥은 어지간한 덩치 큰 사내는 우습지도 않는 안방 서열 1위의 대찬 성격의 캐릭터. 영화 ‘카트’, ‘숨바꼭질

‘달콤한 패밀리’ 정준호, 고달픈 가장 변신··· ‘마마’ 이후 1년만 안방컴백

정준호가 국민 아빠로 변신, ‘달콤한 패밀리’(가제)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오는 11월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휴먼코미디 ‘달콤한 패밀리’(극본 손근주,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정준호가 색다른 연기변신에 나설 것을 예고해 주목받고 있는 것.‘달콤한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