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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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장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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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 전무 발탁

은행

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 전무 발탁

차기 대구은행장에 황병우 DGB금융지주 전무가 낙점됐다. 22일 DGB금융은 전날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2년간 그룹 임원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CEO)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난 9월말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하면서 대구은행장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어 이달 초부터 최종 후보군 5명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황병우 후보를 행장 후보로 추천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은행장 겸직, 불가피한 선택”

김태오 DGB금융 회장 “대구은행장 겸직, 불가피한 선택”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대구은행 임직원들을 향해 은행장 겸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과거와의 단절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 은행장 겸직을 수락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15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14일 오후 사내방송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담화문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DG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후보 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가 행장 겸직을 결의한 후 4일 만에 김 회장이 직접 입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지난해 연봉 6억7600만원

[연봉공개]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지난해 연봉 6억7600만원

하춘수 전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지난해 총 6억7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대구은행이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전 행장은 지난해 급여 2억7000만원과 성과금 4억600만원을 수령했다. 하 전 행장은 지난 21일 5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한편,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연봉 5억원 이상의 등기임원들은 사업보고서에 보수 총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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