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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2% 올라 최고점 '접근'...TSMC 시총 1조 달러 '터치'
엔비디아 주가가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점에 다가섰다. TSMC는 장중 시가총액이 처음 1조 달러에 진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낮 12시 10분(서부 시간 오전 9시 10분)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58% 오른 138.28달러(18만7991원)를 나타냈다. 장중에 139.60달러까지 올라 140달러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0일 기록했던 최고점(140.76달러) 경신도 눈앞에 두고 있다. 시가총액도 3조3910억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