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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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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바람 타고 1900억원대 주식부호 합류

[신흥 주식부자|서종현 대명에너지 대표이사] 신재생에너지 바람 타고 1900억원대 주식부호 합류

지난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대명에너지의 주가가 공모가를 크게 상회하면서 서종현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도 상장 3개월만에 1900억원대로 우뚝 올라섰다. 올해로 37세인 서 대표의 지분가치는 전날(16일) 기준 국내 상장사 개인주주 전체 143위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명에너지의 최대주주인 서 대표의 지분가치는 1892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대명에너지의 주가는 전일 기준 2만6850원으로 공모가인 1만5000원과 비교

공모가 밑돌던 대명에너지, 상한가 기록···공모가 대비 19% 상승

[특징주]공모가 밑돌던 대명에너지, 상한가 기록···공모가 대비 19% 상승

상장 직후 공모가 아래로 주가가 떨어졌던 대명에너지가 19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명에너지는 19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3%(4100원) 상승한 1만7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6일 상장한 대명에너지는 상장 첫날 이후 공모가 1만5000원을 밑돌며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지만 이날 급등하면서 상한가를 기록, 공모가 대비 19%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몸값 낮추고 IPO 재수 나선 대명에너지, 이유 있는 흥행 먹구름

몸값 낮추고 IPO 재수 나선 대명에너지, 이유 있는 흥행 먹구름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을 보유한 대명에너지가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한다. 대명에너지는 지난 2월 기관 수요예측에서부터 모집 수량을 채우지 못해 상장을 철회했다. 하지만 이번엔 희망 공모가를 2월 대비 38%(상단 기준) 낮춘 1만5000~1만8000원으로 제시, 구주매출 비중을 축소해 투자 매력을 높였다. 하지만 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짜다.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의 경쟁률은 254.7대1을 기록했다. 이는 20

증시 부진에 공모주 시장 '냉랭'···상장철회 기업 속출

증시 부진에 공모주 시장 '냉랭'···상장철회 기업 속출

국내 증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던 예비 상장사들이 줄줄이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1월 상장 일정을 자진 철회한 '예비 건설 대장주' 현대엔지니어링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솔루션기업 대명에너지도 수요예측 흥행 실패에 상장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명에너지는 지난달 28일 상장철회 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1월 2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지 한 달 여만이다. 1월 현대엔지니어링에 이어 2월

대명에너지, IPO 앞두고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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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에너지, IPO 앞두고 국무총리표창 수상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 시설 공사업체 대명에너지는 ‘2021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국내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국가 산업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고 있다. 대명에너지는 탄소중립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높은 경제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친환경 발전시설 건설로 에너지 이용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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