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대외 포상 실시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발전 및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수행에 공헌한 기관 5개 및 개인 141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포상식은 생략했다. 지역경제부문 15명, 경제 교육 부문 4명, IT부문 6명, 안전관리 부문 1명, 통계편제 부문 21명, 금융안정 부문 13명, 통화신용정책 부문 23명, 지급결제 부문 15명, 국고 부문 6명, 발권 부문 단체 5곳, 개인 15명, 외환 부문 22명 등이다.